일본 소호무역 창업도우미 코사카(KOSAKA) 반효천 입니다. 일년여만에 글을 씁니다. 148차 정기 출장후,,, 그 1 월의 출장이 올해 마지막 출장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올해는 더욱 열심히 돌아다니며, 활발하게 활동을 다짐했건만... ㅎ 코로나의 기승으로 경제는 물론 활동의 제약까지,, 지금 글을쓰는 2020년 마지막12월을 이틀남긴 상황에서도 나아지거나 수그러들줄 모르고,점점 더 나빠지기만 하니... 언제쯤에나 정상으로 돌아올까요??? 내년까지에도 종식이 될런지 걱정입니다. 올한해 저역시도 많이 힘들었네요. 오히려 활동이나 대면을 하지못해 온라인으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더욱 좋아졌다고 하는 이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예외인듯 합니다. 년초에 소상공 지원도 받고 했거던요. 아무튼 사업은 이어가야 겠기..